컴백 미나, 마흔 맞아? '동안·섹시' 재킷 공개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07.10 14:53 / 조회 : 2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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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미나가 다양한 매력을 한꺼번에 담은 싱글 재킷을 공개했다.


미나는 오는 12일 새 싱글 '토이 보이'를 발표하고 오랜만에 국내 가요계로 돌아온다. 미나는 그 간 중국에서 활발한 활동을 벌여왔으며, '토이보이' 역시 최근 중국에서 발표한 신곡 '싱글 파티'의 한국어 버전 곡이다.

국내 컴백을 눈 앞 둔 미나는 10일 현재 자신의 미투데이에 '토이 보이'의 재킷을 공개해 놓고 있다.

1972년 생으로 우리나이로 올 해 마흔 살인 미나이지만, 이번 재킷 속에서 20대라해도 전혀 무리 없을 얼굴과 섹시한 몸매를 마음껏 뽐내고 있다. 평소 운동 마니아의 소문난 미나의 철저한 자기 관리를 확인할 수 있는 대목이다.

한편 미나는 미투데이에 "12일 '토이보이'가 공개됩니다"라며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라며 팬들에 응원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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