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의 연습기간, 베일에 싸여있던 여자4인조 밴드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음원을 공개한지 하루만에 음원차트 1위를 차지!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와인 홀 비너스>를 만나볼까요?
댄스 기반의 걸그룹 열풍 속에 도전장을 낸 여성4인조 밴드 ‘와인 홀 비너스’.
다재다능한 끼를 갖춘 그녀들과의 당당하고도 솔직한 데이트, 지금 시작합니다.
‘여자씨엔블루’로 한국과 중국에서 많은 관심과 궁금증을 자아냈던 ‘와인 홀 비너스’.
댄스락의 새로운 장르를 개척, 새로운 한류돌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데요.
앞으로 멋지고 당당한 여성 4인조 밴드가 되길 바라고요. 다음번에 만날 때는 더욱 성장한 모습, 볼 수 있길 기대할께요.
[동영상]新한류돌 예고 '여자 씨엔블루', 와인 홀 비너스
[MTN 스타뉴스 플러스]
최지호 MTN PD / 입력 : 2011.07.11 09:31관련기사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 1 이경규, 김제동 10년 불화설 입 열었다
- 2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 3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 4 방탄소년단 지민, 130주 연속 스타랭킹 남돌 1위 '톱 of 톱'
- 5 민희진, 방시혁과 카톡 공개 "제가 말 그대로 성덕 아닙니까"
- 6 '이게 김하성의 위력', 기막힌 타격기술+허 찌른 센스+환상 캐치까지→FA 2억불도 가능하다... 팀은 5-2 승리 [SD 리뷰]
- 7 김호중, '국내 최고 커스텀 인이어 브랜드' 사운즈에이드와 컬래버..'벨칸토' 출시
- 8 민희진, 방시혁·박지원 향해 욕설 난무.."하이브 X소리" [스타현장]
- 9 '61도루 페이스' 딱 봐도 제2의 이종범인데... 왜 '거포' 김도영을 이범호 감독은 포기 못하나
- 10 'KBO 새 역사' 최정 다음 목표는 500홈런... "나는 운 좋은 놈, 기록 달성 실감 안 나"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