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유산', 상하이TV페스티벌 특별상 수상

배선영 기자 / 입력 : 2011.06.13 09:29 / 조회 : 2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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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드라마 '찬란한 유산'(2009)이 제17회 상하이 TV페스티벌 매그놀리아 시상식에서 특별상을 수상했다.

13일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SDAOC)는 '찬란한 유산'이 상하이 TV페스티벌(STVF)에서 아시안 TV시리즈 특별상(The Award of Asian TV Series for Commemoration and Exchang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일 열린 매그놀리아 시상식에는 드라마에서 유승미(문채원 분)의 엄마로 열연을 펼친 배우 김미숙이 드라마 '시티헌터'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하고 상하이TV페스티벌조직위원회의 초청에 응해 직접 참석, 특별상을 수상했다.

앞서 '찬란한 유산'은 지난 4월 열린 휴스턴국제필름페스티벌에서 TV시리즈 장편드라마 부문에서 대상(Platinum Remi)을 수상한 바 있다. 또 주연배우 한효주는 지난 서울드라마어워즈2010의 한류특별상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상하이TV페스티벌조직위원회와 국제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의 관계자는 "중국 현지의 10대와 20대 위주의 인터넷 사용자들을 통해 방영 전부터 큰 화제가 됐던 '찬란한 유산'이 중국 후난위성TV를 통해 지난 해 4월부터 오전, 오후로 나뉘어 1일 2회씩 방영 되어 시청자들에게 인기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는데,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이번 상을 수상한 것 같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상하이 TV페스티벌에서는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이 특별상을 수상하여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의 이정옥 사무총장이 대리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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