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노윤호, 보아 할리우드영화 '코부3D' 전격출연

길혜성 기자 / 입력 : 2011.05.20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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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왼쪽)와 유노윤호 <사진출처=보아 트위터>


동방신기의 유노윤호가 '아시아의 별' 보아의 연기 데뷔작이자 할리우드 영화인 '코부(COBU) 3D'에 전격 출연한다.

20일 유노윤호의 한 측근에 따르면 유노윤호는 현재 '코부 3D' 촬영이 진행되고 있는 캐나다 토론토를 최근 방문했다. '코부 3D' 촬영에 특별 게스트로 참여하기 위해서다.


'코부 3D'의 여주인공 보아 역시 이 소식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팬들에 알렸다. 보아는 이날 오전 8시께 트위터에 "Special guest! Yunho"라며 "Such a great guy!"란 글과 함께 유노윤호와 다정히 앉아 있는 사진 2장을 올렸다.

보아와 유노윤호는 86년생 동갑내기 스타로, SM엔터테인먼트에 함께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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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왼쪽)와 유노윤호 <사진출처=보아 트위터>



한편 보아가 여주인공으로 나설 '코부 3D'는 각기 다른 환경에서 자란 남녀 댄서가 뉴욕 언더그라운드 클럽의 위험한 경쟁으로 인해 서로 위협 받지만, 로미오와 줄리엣 같은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담을 작품이다.

보아의 상대역으로는 미국의 인기 프로그램 '댄싱 위드 더 스타' 챔피언 출신인 떠오르는 신인 배우 데릭 허프가 발탁됐다.

감독은 '스텝 업'과 '세이브 더 라스트 댄스'의 작가 듀웨인 애들러가 맡는다. '주만지' '런어웨이 브라이드' 등 다수의 히트영화를 제작한 로버트 코트 및 CJ엔터테인먼트와 SM엔터테인먼트가 공동 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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