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100인' 비 "지금은 뉴욕..모든게 완벽해"

김지연 기자 / 입력 : 2011.04.25 23:27 / 조회 : 5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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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타임100' 파티 참석을 위해 출국한 비 ⓒ류승희 인턴기자

'타임 100' 파티 참석차 미국을 방문한 가수 비가 모든 게 완벽하다며 기쁜 속내를 드러냈다.

비는 25일 오후 11시께(한국시간)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미국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그는 오는 26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타임 100' 파티 참석차 24일 뉴욕 행 비행기를 탔다.

비는 "지금 뉴욕에 있다. 좋은 날, 좋은 사람들, 모든 게 완벽하다"며 "만반의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비는 지난 14일 공식투표가 마무리된 시사주간지 타임(TIME)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 온라인 투표에서 주걸륜, 수잔 보일 등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번 '타임100' 파티에는 미셸 오바마 미국 대통령 영부인을 포함해 이번 '타임100'에 선정된 세계 각국의 저명인사들이 대거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비는 2006년에도 한국 연예인 최초로 '타임100'에 이름을 올렸으며, 2011년에도 '타임100'에 선정됨에 따라 아시아 최초로 2회 이상 선정된 연예인이 됐다.

한편 '타임 100'은 미국 시사 잡지 타임이 '리더'(Leaders) '히어로'(Heroes) '아티스트'(Artists) '싱커'(Thinkers) 등의 부문을 총망라, 100명의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인물을 뽑는 연례 이벤트로, 네티즌들의 참여에 의해 순위가 결정되는 '타임 100' 온라인 투표를 별도로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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