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러디퀸' 김신영, 이번엔 조수미…'챔피온' 열창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1.02.05 21:29 / 조회 : 6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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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방송 화면


개그우먼 김신영과 개그맨 박휘순이 성악가로 변신했다.

김신영과 박휘순은 5일 오후 방송된 MBC 설특집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육상 경기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성악가 조수미와 루치아노 파바로티로 분해 큰 웃음을 안겼다.

장내 진행을 맡은 김신영과 박휘순은 본격적인 대회 시작에 앞서 MBC 합창단원들과 함께 조수미와 파바로티의 '챔피온'을 패러디한 깜짝 축하 무대로 분위기를 고조 시켰다.

'죄수미' 김신영은 평소 고 앙드레김의 드레스를 즐겨 입었던 조수미를 그대로 재현, 화려한 분홍색 드레스와 물방울 모양 큐빅으로 머리를 장식하고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파바로티의 수염을 따라한 분장으로 웃음을 자아낸 '휘바로티' 박휘순도 육중한 몸매에 연미복을 입고 성악가의 포스를 뽐냈다.

이날 대회에 김용만과 김성주가 MC로 나서 무대에서 벗어난 아이돌 스타들의 뜨거운 육상 대결을 속속들이 중계했다. 김신영이 장내 진행을 맡아 웃음을 더했으며, 육상 스타 장재근이 해설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육상 경기에서는 50m 단거리 달리기와 더불어 남녀 높이뛰기, 남녀 허들 50m, 남녀 400m 릴레이 등의 경기 종목이 진행됐다.

간미연, 김동완, 나인뮤지스, 다비치, 달샤벳, 레인보우, 마르코, 미쓰에이, 브라운아이드걸스, 비스트, 빅뱅(승리), 샤이니, 손호영, 시크릿, 씨야(보람), 씨스타, 아이유, 애프터스쿨, 에이트(이현), f(x), NS윤지, 엠블랙, 유키스, 이장우, 인피니트, 제국의아이들, 쥬얼리, G.NA, 채연, 초신성, 터치, 2PM, 2AM, 트랙스, 티아라, 한민관, 황보, 홍진영 등이 육상대회에 참가해 숨겨왔던 운동실력을 뽐냈다

한편 오는 6일에는 이날 방송된 육상 경기에 이어 '아이돌 스타 육상·수영 선수권 대회' 2부 수영 경기가 전파를 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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