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김희애, 임수정... 피부미인 총출동

[MTN 스타뉴스 플러스]뷰티행사장에 모인 초특급 여배우들

최지호 MTN PD / 입력 : 2011.01.16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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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화장품의 런칭 행사장에 내로라하는 초특급 여배우들이 떴습니다. 여배우들의 패션센스를 엿볼 수 있는 행사장!! 시작하기 전부터 취재열기로 뜨거웠는데요.




제일 먼저 만나볼 스타는 누구일까요? 이번 행사장의 안방마님, 김희애씨인데요. 나이는 40대, 외모는 20대. 늙지 않는 아름다움을 가진 그녀인데요. 불로초를 마신걸까요? 동안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이 뭐예요?

뒤이어 연예계 대표 동안피부 스타, 임수정씨가 등장했습니다. 블랙 블라우스에 화이트 컬러의 머플러. 차도녀 패션을 선보이는 수정씨, 패션 센스도 돋보이죠. 오늘도 역시 화장을 한 듯 안한 듯 자체 발광하는 피부, 관리 비법이 따로 있을까요?

외모에 관심을 갖는 여자일수록 아름답다! 맞는 말 인 것 같죠?!


아니, 이분은 누구신가요? 반전하체의 종결자, 문정희씨가 과감한 패션으로 육감적인 바디라인을 들어냈습니다. 탄탄한 꿀벅지가 돋보이는데요.

센스 있는 패션으로 연예계 패셔니스타로 떠오르고 있는 민효린씨, 글래머러스한 몸매에 베이비페이스 <베이글녀>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는 그녀입니다.

하얀피부가 빛나는 이분은 누구인가요? 가수에서 연기자로 거듭나고 있는 배우 남규리씨인데요. 평소 트랜드세터라 불릴 만큼 완벽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던 그녀! 하지만 오늘은 그녀다운 귀여운 패션이 살아있지 않아 아쉽습니다.

오히려 가죽자켓이였다면 성숙하면서 시크한 분위기를 낼 수 있었을까요? 그래도 규리씨는 여전히 아름답습니다.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고 들어오는 그녀, 의상도 빛나고, 자체 발광하는 바디라인의 주인공, 최여진씨가 명품행사장에 빠질 수 없겠죠. 좋은 정보 감사해요, 여진씨.

정말 오랜만에 공식석상에서 만나보는 스타입니다. 골드컬러가 감도는 화이트색상으로 럭셔리하게 멋을 낸 공현주씨.

박시은씨는 화이트 미니 드레스에 퍼 트리밍 트렌치 코드를 매치해 세련되고 순수한 느낌을 보여줬습니다.

이밖에도 패션계 내로라하는 모델들도 행사장에 참석해 자리를 빛내주었는데요.

배우에서부터 모델들까지 무대 밖에서 빛나는 스타들의 스타일링! 지금까지 뷰티행사장에서 만난 스타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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