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리는 외박중', 7.3% 시청률로 쓸쓸한 종영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0.12.29 07:00 / 조회 : 2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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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

KBS 2TV 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 중'이 아쉬운 시청률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9일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방송된 '매리는 외박 중' 마지막 회는 7.3%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했다. (이하 동일기준)

이는 전날인 22일보다는 1.9%포인트 상승한 수치. 지난 11월8일 8.5%의 시청률로 첫 출발을 알린 '매리는 외박 중'은 10% 시청률 진입에는 실패, 극을 마무리했다.

이날 방송에는 정인(김재욱 분)이 매리(문근영 분)를 포기하고, 매리가 무결(장근석 분)과의 진정한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매리는 외박 중'은 방송 초반부터 낮은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극 중반부 작가 교체 등을 겪은 '매리는 외박 중'은 회를 거듭할수록 시청률 하락세를 면치 못했다.

문근영, 장근석, 김재욱, 김효진 등 신세대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였지만, 시청자들의 큰 공감을 사는 데 실패, 쓸쓸한 종영을 맞게 됐다.

한편 '매리는 외박 중' 후속으로 2011년 1월 3일부터 김수현 배수지 옥택연 함은정 장우영 아이유 등이 출연하는 '드림하이'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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