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슈주·김태희..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11.17 15:15 / 조회 : 5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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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사진 왼쪽 위)과 슈퍼주니어(왼쪽 아래), 김태희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빅뱅과 슈주, 김태희… 한국을 대표하는 스타들이 대한민국 문화예술상의 초대 수상자가 됐다.

문화부는 17일 올해 제정된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수상자 32명을 발표하고, 배우 신구를 비롯해 성우 고흥숙, 희극인 임희춘이 보관문화훈장을 받는다고 밝혔다.

아이돌그룹 빅뱅과 슈퍼주니어, 김태희가 문화부장관 표창과 콘텐츠진흥원장 표창을 받는 등 올해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에는 이밖에도 여러 스타들이 대거 포함돼 눈길을 끈다.

가수 주현미와 윤형주는 대통령 표창을, 배우 김해숙과 성우 배한성, 가수 이선희, 희극인 남성남, 배우 정혜선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는다.

이밖에 배우 김미숙과 정준호, 희극인 김병조와 배일집, 가수 마야, 빅뱅, 슈퍼주니어가 문화부장관 표창을 받으며, 김태희는 손현주, 유열 등과 함께 콘텐츠진흥원장 표창을 받는다.

한편 대중문화예술상 시상식은 오는 22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다.

다음은 2010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수상자 명단.

▲보관 문화훈장=고흥숙, 신구, 임희춘

▲대통령 표창=故 신세영, 이호준, 주현미, 윤형주

▲국무총리 표창=김춘광, 김해숙, 민영문, 배한성, 이선희, 남성남, 정혜선

▲문화부장관 표창=김광석, 김미숙, 김병조 ,마야, 배일집, 빅뱅, 송도영, 슈퍼주니어, 양의식, 원수연, 윤태호, 이정식, 정준호

▲콘텐츠진흥원장 표창=김태희, 김형석, 손현주, 유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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