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2NE1·세븐이 한 자리..YG패밀리 콘서트 개최

박영웅 기자 / 입력 : 2010.10.15 14:15 / 조회 : 1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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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패밀리 콘서트 포스터


빅뱅 2NE1 세븐 거미 등 YG패밀리가 한 자리에 모인다.

YG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2월 4일과 5일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2010 YG FAMILY CONCERT’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YG패밀리 콘서트는 지난 2003년부터 ‘ONE CONCERT’라는 이름으로 진행되어온 YG엔터테인먼트 소속 가수들의 합동 콘서트. 2008년, 2009년에는 진행되지 않아 팬들의 아쉬움을 샀다.

YG측은 이번 콘서트가 3년 만에 열리는 만큼 현재 가요계를 평정한 2NE1과 활발한 활동을 펼친 거미와 세븐, 일본 활동과 솔로 활동으로 당분간 국내 무대를 비워뒀던 빅뱅까지 총 출동해 YG패밀리만의 열정적이고 화려한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근 YG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싸이도 함께 무대에 오를 계획이라 새롭게 식구가 늘어난 YG패밀리의 공연이 될 전망이다.

오랜만에 진행되는 공연인만큼 소속가수들은 한 자리에 모여 콘서트 포스터 사진촬영을 갖는 등 벌써부터 공연준비에 돌입하고 있다.

2NE1은 "올해 꼭 콘서트를 하고 싶다"고 얘기해왔던 만큼 이번 콘서트를 통해 그 목표를 어느 정도 실현할 수 있게 되어 벌써부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는 후문이다.

빅뱅 역시 "오랜 기간 국내팬들과의 자리를 만들지 못했는데 이번 콘서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는 생각에 벌써 설렌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12월 4일 1회, 5일 2회 총 3만 6000석 규모로 열릴 예정인 ‘2010 YG FAMILY CONCERT’는 21일 오후 8시 G마켓을 통해 티켓 예매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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