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 'HOT', 소리바다 선정 '2000년대 100대 명반'

김관명 기자 / 입력 : 2010.10.01 08:17 / 조회 : 76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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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태양(사진)의 솔로앨범 'HOT'가 소리바다가 선정한 '2000년대 100대 명반'에 들었다.

1일 온라인 음악서비스업체 소리바다에 따르면 지난 2008년 5월 발매한 태양의 싱글 'HOT'가 2000년대 100대 명반 중 79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대중음악평론가 이호영씨는 소리바다를 통해 "인트로를 제외한 다섯 곡들은 하나하나 싱글 컷해 발표했어도 될 만큼 흠잡을 데가 없었다"며 "2년 전 앨범이지만 지금 들어도 여전히 세련됐으며 어번 R&B 음반으로서 갖춰야 할 모든 요소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들어차 있다"고 평했다.

'HOT'에는 '기도', '나만 바라봐', '죄인', 'Baby I'm Sorry' 등 총 6곡이 수록됐다.

소리바다는 지난 8월30일부터 음악전문 웹진 백비트 및 39명 음악전문가들과 손잡고2000년대 국내 명반 100선과 해외 명반 100선을 하루에 한 음반씩 차례로 공개해오고 있다.

1일 현재 77위까지 발표됐는데,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정규 1집 '별일 없이 산다'(2009년)가 100위, 요조 태혁 용진으로 구성된 그룹 네스티요나의 데뷔앨범 '바이 바이 마이 스위트 허니'(2004년)가 99위, 펑크록밴드 껌엑스의 '왓츠 빈 업'(2000년)이 98위를 차지했다.

이밖에 김창완밴드의 'BUS'(97위), 나윤선의 'Boyage'(87위), 스왈로우의 'Aresco'(85위), T(윤미래)dml 'As Time Goes By'(84위), 서태지의 '울트라맨이야'(83위), 나윤선의 'Memory Lane'(82위), 말로의 '벚꽃지다'(81위), 조규찬의 'Guitology'(77위) 등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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