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샤=주당? '알코올 갈망' 유전자 보유

최보란 기자 / 입력 : 2010.07.13 15:08 / 조회 : 18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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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tvN 제공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멤버 나르샤가 유전자 검사로 '주당'임을 입증했다.

14일 방송될 tvN '신의 밥상'에서는 브아걸 멤버들이 출연해 '알코올'과 '비만' 관련 유전자에 대해 상세히 다룬다.

방송을 통해 멤버들이 직접 유전자 검사를 받았는데 나르샤의 유전자에서 '알코올 갈망 유전자'가 발견된 것. 덕분에 나르샤는 연예계 주당으로 알려진 신동엽과 조형기를 제치고 '알코올 갈망도' 1위를 차지했다.

이에 서울대 유전자 연구소 박사는 "나르샤의 유전자는 국내에서 10% 내에서만 발견되는 특별한 유전자"라고 말하자, MC 신동엽이 "전교생 100명 중 술로는 전교 10등 하는 경우"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브아걸 멤버들이 나르샤의 술버릇에 대해서도 폭로, "나르샤는 술에 취하면 멤버들을 밤새 쫓아다니며 사랑한다고 고백한다", "나르샤는 컴퓨터를 할 때 물 마시듯 술을 마시기도 하고, 하루 일과를 마치고 벤으로 이동 중에 맥주를 마시기도 한다"의 깜짝 발언이 잇따랐다.

또 멤버들은 가인을 가리키며 "가인은 술 취하면 평소 친한 2AM 멤버 조권과 슬옹에게 전화를 건다"고 말해 '아담부부' 가인과 조권의 친분을 강조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유전자 검사뿐 아니라 위, 무릎관절, 당뇨, 심장 관련 질병에 대해 확인하고 위험유전자에 대한 맞춤형 엔젤 푸드도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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