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안 CF '핫팬츠녀'는 누구

한은지 인턴기자 / 입력 : 2010.04.14 15:52 / 조회 : 353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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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카이 안드로이안 광고
신비로운 섹시미로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증폭시켰던 스카이 '안드로이안' 광고 속 미녀가 모델 한지은인 것으로 밝혀졌다.

팬택의 휴대전화 브랜드 스카이에서 출시하는 첫 스마트폰인 '시리우스폰(IM-A600S)’은 최근 유명 포털사이트 메인에 '안드로이안' 배너 광고를 게재하고 있다. 지난 13일 두 번째로 공개된 '에피소드2 - 접촉' 편은 핑크색 핫팬츠 차림의 '섹시녀'가 등장한다.

TV를 켜놓은 채로 소파 위에 누워있는 모습을 선보였는데, 늘씬한 몸매와 신비로운 외모로 인해 폭발적인 관심을 받았다. ‘안드로이안 광고 모델’, ‘안드로이안 여자’ 등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에 랭크되며, "도대체 모델이 누구냐" "휴대폰이 아니라 여자에게만 관심이 간다" 등의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스카이 마케팅팀에 14일 문의결과 이 미모의 모델은 ‘한지은’인 것으로 확인됐다. 레이싱모델 한지은과 동명이인이다.

1988년생인 한지은은 동덕여대에서 방송연예학을 전공했으며 168cm 44kg의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는 모델이다. ‘삼양라면’, ‘소니 사이버샷’ 등 여러 편의 광고 모델로 활동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그녀의 미니홈피 메인에는 출연광고를 홍보하는 "SKY시리우스폰 티저광고 안드로이안 세계로 초대합니다"란 문구가 띄워져 있다.

한편, ‘우주와의 접촉’이라는 독특한 콘셉트를 바탕으로 한 ‘안드로이안’ 광고는 신선한 스토리텔링 마케팅 전략으로 젊은 층 사이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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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한지은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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