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은 '졸업의 날' ★ 10여명 늦깎이 졸업식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02.19 07:19 / 조회 : 74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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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장나라, 최정원, 이준혁, 이윤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19일은 스타들 졸업의 날? 연기활동과 학업을 병행해 왔던 스타들이 19일 일제히 학사모를 쓴다. 각 대학들의 2009학년도 학위 수여식이 열리는 이날 장나라 이정현 이윤지 안재모 등 스타들이 대학을 졸업한다.

학업과 연예 활동을 함께하다보면 계속된 휴학으로 졸업이 늘어지기 일쑤. 이날 졸업하는 스타들 중에는 입학 10년만에 졸업장을 받게 되는 스타들도 있어, 그 의미가 더욱 크다. 대학들은 그간 학교를 빛내 온 이들에게 공로상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중앙대학교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중앙문화예술관 대강당에서 종합 학위수여식을 연다. 이날 학위 수여식에는 00학번 장나라, 06학번 이윤지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학교 측은 이들에게 공로상을 수여할 계획이다.

SBS 월화극 '별을 따다줘'의 최정원 역시 이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한다. 1999년 입학한 최정원은 10년만에 뜻깊은 졸업장을 받게 됐다.

탤런트 길용우 박상원 안재욱과 뮤지컬배우 남경주 등도 이날 오후 4시 서울예술대학 안산캠퍼스에서 열리는 학위수여식에서 뜻깊은 졸업장을 받는다. 서울예대 출신인 이들은 모교가 4년제로 바뀐 뒤 개교 이래 처음으로 수여하는 학사학위를 받게 됐다.

KBS 2TV 주말극 '수상한 삼형제'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이준혁은 19일 한신대학교 광고홍보학과 학위 수여식에서 졸업장을 받는다. 이준혁은 오는 3월 단국대학교 대중문화 예술대학원 진학 예정이다.

앞서 18일에는 S.E.S 출신 가수 바다가 12년만, 탤런트 고세원이 각각 14년만에 단국대학교를 졸업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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