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밤' 투입 박휘순, 빨간내복으로 평정

김현록 기자 / 입력 : 2010.01.09 15:11 / 조회 : 4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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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박휘순이 내복 차림으로 '일요일 일요일 밤에'를 평정했다.

박휘순은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 '에코 하우스'에 출연, 내복 차림으로 선배 MC군단을 모조리 장악했다.

'에코하우스' 출연자들이 탄소 제로 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전기와 물 없이 밥짓기에 도전한 가운데 가장 늦게 도착한 박휘순은 출연 5분만에 내복 하나로 모두를 폭소케 했다.

박희순은 한밤 중에 펼쳐진 내복 패션쇼에서 박휘순은 콤비 스타일 내복 패션을 선보이며 좌중을 웃겼다.

박휘순은 "상의는 엄마 내복, 하의는 아빠 내복이다"라며 자신이 진정한 '에코하우스'의 멤버임을 어필, 내복패션쇼의 우승자가 됐다.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대한민국 생태구조단 헌터스' '프로젝트 Ⅱ 에코하우스'는 이날 박휘순을 비롯한 개그맨을 대거 투입 MC 군단의 변화를 꾀했다.

기존 MC인 이휘재와 올밴 우승민, 천명훈, 김태우, 정용화를 주축으로 유상무, 박휘순, 유세윤 등 KBS 2TV '개그콘서트'의 멤버들이 출연할 예정. 오는 17일 방송분부터는 '일밤'의 원조 MC 박명수가 가세, '일밤' 부활 프로젝트 2단계에 돌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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