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조승우, 軍 한국전쟁 기념 뮤지컬 출연

김건우 기자 / 입력 : 2010.01.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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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성 <사진출처=공군전투비행단 사진팀 마하2.5 블로그> 조승우(오른쪽) <사진출처=중앙경찰학교>


군 복무 중인 배우 조인성과 조승우가 한국전쟁 60주년 기념 뮤지컬에 출연할 예정이다.

6일 오전 한국뮤지컬협회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와 전화통화에서 "국방부와 공동으로 제작하는 뮤지컬 '생명의 항해'에 군 복무 중인 조승우 조인성의 출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방부에서 오디션을 통해 최종 출연자를 결정할 것이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향후 입대를 압둔 이준기 이동건 등의 오디션 참가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생명의 항해'는 1950년말 배에 싣고 있던 무기를 버리고 피란민 1만 4000명을 태웠던 화물선 메러디스 빅토리 호를 배경으로 한다.

뮤지컬은 흥남부두를 출발해 거제도 장승포항에 도착하기까지 2박 3일의 여정을 담을 예정이다. 오는 8월 21일부터 29일까지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10회 공연한다.


한편 지난 2008년 육군본부는 건국 6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마인'에 군 복무 중이던 강타 양동근 등을 캐스팅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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