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첫 공연매진+신곡 인기 '연말 기쁨 2배'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9.12.22 12:08 / 조회 : 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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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하가 기분 좋은 연말을 보내고 있다. 신곡이 각종 차트 1위를 달리고 있는 물론 국내 첫 콘서트도 이미 매진 사례를 이뤘다.

윤하는 오는 25일 오후 6시 서울 광장동 멜론 AX홀에서 '2009 윤하 첫 번째 콘서트: 라이브공식 22-1'란 이름으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지난 2004년 만 16세의 나이로 일본에서 먼저 데뷔한 윤하가 국내에서 단독 콘서트를 갖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2일 윤하 소속사 관계자는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윤하의 첫 국내 콘서트 티켓 2000여장은 예매 시작 뒤 불과 사흘 만에 매진됐다"라며 "표를 못산 일본 팬들의 문의가 지금도 쇄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윤하는 팬들의 관심에 멋진 공연으로 보답하기 위해, 요즘 콘서트 연습에 여념이 없다"라고 전했다.

신곡 '오늘 헤어졌어요'가 요즘 팬들의 주목을 끌고 있는 점 또한 윤하를 미소 짓게 하고 있다.

윤하 소속사에 따르면 최근 발매된 윤하 정규 3집 파트2 음반 타이틀곡 '오늘 헤어졌어요'는 스트리밍과 다운로드 횟수로 순위를 정하는 음악포털사이트 도시락의 최신 주간(12월 14일~20일)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오늘 헤어졌어요'와 이번 앨범은 다른 음악 포털 사이트인 Mnet의 최신 종합 차트 및 앨범 차트에서도 각각 1위에 올랐다. 또한 벅스뮤직의 최신 주간(12월 10일~16일) MP3 다운로드 차트 및 인기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이래저래 윤하에겐 따뜻한 연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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