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아이리스', 음악으로 아쉬움 달랜다

김명은 기자 / 입력 : 2009.12.21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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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태원엔터테인먼트


인기리에 종영한 KBS 2TV 첩보액션 '아이리스'의 스페셜 앨범이 22일 발매될 예정이다.


21일 제작사 태원엔터테인먼트는 "'아이리스'의 삽입곡들을 모두 담은 스페셜 OST가 22일 전국 음반 매장에 발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23일 방송될 '아이리스'의 스페셜 방송에 맞춰 발매되는 스페셜 OST는 드라마의 오프닝 연주곡이 포함된 15곡의 스코어 앨범과 다양한 아티스트들이 참여한 테마곡 10곡으로 구성된 앨범까지 총 두 장의 앨범을 세트로 만날 수 있다.

첩보 액션물답게 긴장감 넘치는 연주 음악들도 인기를 끌었던 만큼 드라마의 분위기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스코어 앨범도 영화 '쉬리', '태극기 휘날리며', '각설탕'의 이동준, 드라마 '슬픈 연가', '이 죽일놈의 사랑'의 최성권 음악 감독의 공동작품으로 명품 OST의 진수를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이다.


또 다른 디스크에는 한 달 전 발매된 OST에 추가로 삽입된 서인영의 '사랑하면 안되나요', 이정현의 '어떻게 눈물 참는지', 지훈의 '너라서 좋았다' 그리고 디셈버의 '돌아올순 없나요'까지 총 4곡이 포함돼 있다.

제작사 측은 "'아이리스'의 미공개 스틸도 더욱 풍부한 드라마 속 명장면 화보집으로 구성돼 있어 드라마 팬들 사이에서 소장가치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주인공 김현준(이병헌 분)의 의문의 죽음으로 막을 내린 '아이리스'는 23일 오후 9시 55분 스페셜 방송만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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