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미남이시네요' 끝까지 응원해 달라"

문완식 기자 / 입력 : 2009.11.03 11:08 / 조회 : 11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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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기가 SBS 수목극 '미남이시네요'에 대해 끝까지 응원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홍기는 지난 2일 '미남이시네요' 홈페이지의 '제작노트' 코너에 "햇살처럼 건강하고 빛나는 제르미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아이돌그룹 FT아일랜드의 보컬인 이홍기는 아역연기자 출신으로, 이 드라마를 통해 첫 성인 연기 데뷔 신고를 했다. 극중 아이돌그룹 '에이엔젤'의 드러머 제르미 역을 맡고 있다.

이홍기는 "잘 지내고 있나요? 아프지는 않나요. 내가없는 그대가 난 걱정이 되죠. 바쁘더라도 잘 챙겨보고 바쁠 땐 재방송보고 거르지 말고 재미있게 보길 바래요"라고 FT아일랜드의 유닛 FT트리플의 '러브레터'를 패러디해 웃음을 안겼다.

이홍기는 이어 "우리 '미남이시네요' 팀은 주말에도 아침부터 저녁까지 촬영을 했다"며 "9월에 촬영을 시작해서 벌써 두 달이 지나가고 드라마에 반이 지나갔다"고 소회했다.

그는 "드라마를 모니터 하면서 어제 찍은 장면이 다음날 나오는걸 보고 정말 스텝들과 배우들이 힘들게 촬영을 하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다"며 "힘든 스케줄에도 항상 웃으면서 대해주는 스태프들과 너무 자랑스러운 우리주연배우 근석이형 신혜 용화를 보면 너무 든든하고 촬영장에 오는 것이 너무 재미있다"고 촬영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홍기는 "저 제르미는 드라마 촬영이 끝나면 FT아일랜드 홍기로 돌아와서 14일 15일에 있을 콘서트 준비로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며 "드라마도 열심히 하고 있다.
여러분 우리 '미남이시네요' 끝까지 많은 응원 부탁 드린다"고 '미남이시네요'에 대한 성원을 부탁했다.

이홍기는 이어 FT아일랜드 동료들과 '미남이시네요' 제작진, 팬들에 대한 감사를 전한 뒤 "아자! 아자! 화이팅"이라는 말로 글을 맺었다.

한편 '미남이시네요'는 오는 26일 16부를 끝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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