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강예솔, 日서 떴다..술광고시장 점령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9.10.21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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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예 강예솔이 일본 열도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강예솔은 지난 7월 21일 종영된 SBS '자명고'에 출연한 신예로, 현재 일본 내에서 비상한 관심을 집중시키며 대성할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강예솔은 2007년부터 일본 수출용 경월그린소주 모델로 발탁, 일본 내에서 연일 화제를 모으며 2010년까지 모델 계약을 연장시키며 주류광고 시장을 점령했다.

강예솔 소속사 관계자는 21일 "강예솔의 일본 광고시장에서의 관심이 뜨겁다. 강예솔이 경월그린소주모델로 발탁된 2007년에는 일본 주류시장에 남성 스타 모델이 강세였다. 하지만 강예솔의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가 광고를 통해 인기를 얻으면서 일본 소주 시장 브랜드 판매율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일본 소주시장 규모가 4000여 종임을 감안할 때 브랜드 판매율 1위 달성은 놀랄만한 결과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인기에 편승해 지난 9월 일본 내 경월소주 수입사 산토리는 강예솔의 얼굴사진을 담은 소주 100만병을 특별 출시해 화제를 모았다.

2006년 제76회 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진으로 연예계에 입문한 강예솔은 미야자키 아오이 , 아오이 유우 등 일본 내 유명 스타 화보 작업으로 유명한 피터 한과 화보집을 발매, 일본 10여 개 도시에서 팬 미팅을 겸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일본에서 꾸준한 활동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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