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 장근석 "'베바' 강마에와 닮지 않으려 노력"

일산(경기)=문완식 기자 / 입력 : 2009.10.13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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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남이시네요' 촬영 중인 장근석과 박신혜 ⓒ일산(경기)=임성균 기자


배우 장근석이 '베토벤 바이러스'의 강마에와 닮지 않으려 노력한다고 밝혔다.

장근석은 13일 오후 경기 일산 SBS일산제작센터에서 열린 '미남이시네요'현장공개 직후 기자간담회를 가졌다.


장근석은 '미남이시네요'에서 극중 인기 아이돌그룹 '에이엔젤'의 보컬인 '까칠남' 황태경 역을 맡고 있다.

장근석은 "제 까칠한 모습을 보고 '베바'의 강마에 같은 느낌이 난다는 소릴 많이 들었다"며 "물론 그런 부분도 있겠지만 따라가지 않으려고 노력한다"고 말했다.

그는 "제가 맡은 태경이가 빈틈을 보일 때가 많은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미란다처럼 약간 괴짜들의 캐릭터를 많이 참고하고 있다"며 "3,4회에서 나오는 입을 오므리는 표정이 있는데 미란다가 마음에 들지 않았을 때 하는 표정이다"고 설명했다.


장근석은 "김명민 선배님의 표정과는 전혀 다를 것이다. 또 달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김명민과 차별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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