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부상' 황보, CT촬영 결과 '큰 이상無'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9.09.22 17:01 / 조회 : 3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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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보 ⓒ사진=임성균 기자


가수 황보가 방송 녹화 중 머리를 다치는 부상을 당했지만 CT 촬영 결과 큰 이상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22일 오후 4시55분께 황보 측은 머니투데이 스타뉴스에 "황보가 방금 인하대병원에서 CT 촬영을 마쳤다"며 "검사 결과, 특별히 큰 이상은 없다는 진단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황보는 지금 인천에서 진행 중인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노다지' 코너 촬영장으로 다시 복귀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에 앞서 황보는 이날 인천에서 '노다지' 코너 촬영 중, 꼬리잡기 게임 등을 하다 오후 3시40분께 넘어져 머리를 바닥에 심하게 부딪히는 부상을 당했다. 황보는 머리를 다친 직후, 곧바로 자신의 촬영을 중단하고 인근 인하대 병원으로 향한 뒤 CT 촬영 등을 했다.

한편 황보는 지난 15일 새벽에는 교통사고를 겪었다. 황보는 당시 서울에서 촬영지인 전북 부안으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의 한 코너인 '노다지' 녹화하러 차를 타고 내려가다, 오전 2시께 부안의 한 국도에서 사고를 당했다.

운전을 하던 매니저가 코너 길을 돌다 가드레일을 받았고, 차량은 결국 반파돼 견인됐다. 하지만 다행히도 뒷자리에 있던 황보는 외상은 입지 않았고 운전하던 매니저 등 차 안에 있던 사람들도 다치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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