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J·장현승·윤두준 합류 6인조 男그룹 비스트 공개

이수현 기자 / 입력 : 2009.08.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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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미닛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서 새로 데뷔하는 6인조 신인 남성그룹 비스트(B2ST, 보이즈 투 서치 포 톱)가 공개됐다.

비스트는 지난 23일 케이블채널 MTV 'MTV B2ST'를 통해 여섯 명의 멤버를 공개했다. 이미 올 초 AJ라는 이름의 솔로로 데뷔했던 이기광을 비롯해 케이블채널 Mnet '열혈남아'에 출연했던 윤두준, 'MTV 빅뱅'에 출연했던 장현승과 용준형, 양요섭, 손동운 등은 프로그램을 통해 9월 데뷔 사실을 알렸다.

이기광은 이날 방송을 통해 "이번이 두 번째 데뷔이지만 진짜 이번이 내 데뷔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AJ로서 무대에 섰을 때보다 더 많이 떨리고 긴장할 것 같다"고 두 번째 데뷔를 앞둔 속내를 털어놨다.

장현승은 "같이 연습했던 친구, 형들이 데뷔하는 걸 묵묵히 지켜보고 아쉽게 저는 그 자리를 떴는데 또 어쨌든 저한테 이런 황금 같은 기회가 다시 찾아왔다"며 "이 마음 절대 잊지 않고 제 특유의 악바리 정신으로 정말 열심히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비스트의 리더인 윤두준은 "핸드폰 배경화면 글을 '독기방출 한 달 전'으로 수정했다"며 "데뷔 날짜를 정확히 통보받고 무대 등에 대한 정확한 이야기를 들은 건 오늘이 처음이다. 전부터 했었던 연습기간 생각이 많이 나더라"며 떨리는 소감을 전했다.

용두형과 양요섭, 손동운 역시 지난 연습시간들을 회상하며 데뷔를 앞둔 심경을 털어놨다.

한편 MTV의 신인 육성 스타 다큐는 소녀시대, 원더걸스, 빅뱅 등 현재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아이돌 그룹들이 거쳐 간 프로그램으로 데뷔를 앞둔 신인 그룹의 연습 현장, 녹음 과정 등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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