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데렐라맨' 표절의혹 제기한 언론ㆍ제작사 공식사과

김겨울 기자 / 입력 : 2009.07.24 14:18 / 조회 :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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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4일 종영했던 MBC '신데렐라 맨'의 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에 따르면 표절 의혹을 제기했던 해당 언론사와 LK 제작단이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신데렐라 맨'의 제작사인 코어콘텐츠미디어는 24일 보도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밝혔다.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신데렐라맨'의 표절의혹을 제기했던 제작사 LK와 이를 보도했던 해당언론사가 '신데렐라맨'의 작가와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공식적으로 사과를 함으로써 표절시비는 일단락됐다"고 전했다.

'신데렐라맨'의 표절시비는 지난 5월 LK제작사의 김호웅 부장이 '패션왕'을 표절했다며 해당 언론사와 인터뷰하면서 표면화됐다. 이에 '신데렐라맨'의 제작사 코어콘텐츠미디어는 즉각적으로 보도자료를 통해 공식입장을 발표하고 법적인 절차를 통해 해당 언론사와 제작사를 고소했다.

이에 처음 기사화했던 해당 언론사는 24일 정정보도문을 냈고, '패션왕'의 작가이자 대표인 김기호 씨는 "'신데렐라맨'을 검토한 결과 표절로 보기에는 근거가 미약하여 표절이 아니다”라는 인터뷰를 통해 공식 사과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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