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하·2AM 창민, 타블로 대타 DJ 낙점

이수현 기자 / 입력 : 2009.04.24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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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왼쪽)와 2AM 창민 ⓒ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인디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의 리더 장기하와 2AM의 창민이 DJ로 변신한다.

MBC는 24일 "장기하와 창민이 월드 투어를 진행하는 에픽하이의 타블로를 대신해 당분간 MBC FM4U '꿈꾸는 라디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MBC에 따르면 장기하는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2AM의 창민은 오는 30일부터 5월 3일까지 타블로의 대타 DJ로 나선다.

'꿈꾸는 라디오'의 김애나 PD는 "장기하가 대타 DJ 제의에 무척 반가워하며 선뜻 응했다"며 "평소 라디오 DJ를 한 번 해보고 싶었다는 바람을 전해왔다"고 말했다.

2AM의 창민은 '꿈꾸는 라디오'에서 목요일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 중인 인연으로 대타에 낙점 됐다. 창민은 과거 '강인 태연의 친한 친구'에서 강인의 대타 DJ를 맡아 이미 실력을 검증 받은 바 있다.


한편 에픽하이는 오는 26일 일본 고베 공연을 시작으로 28일에는 시부야, 5월 2일에는 서울에서 공연을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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