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대 모델 구은애·김미정, 이국적 섹시미 '눈길'

정현수 기자 / 입력 : 2009.04.08 15:27 / 조회 : 31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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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은애 ⓒ 김건모 뮤직비디오

구은애(23)와 김미정(21). 이국적 섹시미로 무장한 신세대 패션모델 2명이 대중성까지 확보하며 활발히 활동중이다.

170㎝가 훌쩍 넘는 큰 키와 긴 팔다리를 지녀 외국인 모델에 비해 신체 조건도 뒤지지 않는데다가, 뚜렷하고 육감적인 이목구비가 매력적이다. 런웨이와 패션지를 휘젖는 두 사람은 자매처럼 닮은 외모때문인지 함께 등장하는 경우도 많다.

'보그', '엘르', '럭셔리' 등 유명 패션잡지에 나란히 등장해 세련된 외양과 포즈로 미모를 다투는 것을 종종 발견할 수 있다. 엇비슷한 외모만큼 이들의 이력도 닮아있다. CF에서 보여준 신비로운 느낌과 뮤직비디오에서 연기한 진한 애정신으로 이름을 널리 알렸다.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 헤라 온라인CF에서 고혹적인 모습을 드러낸 구은애는 김건모 뮤직비디오로 화제가 됐다. 김건모와 농도짙은 키스신을 선보이는 미모의 모델의 정체를 궁금해하는 이들로 인터넷이 들끓었다.

김미정이 널리 알려진 것도 역시 뮤직비디오를 통해서다. 지난해 이동건과 함께 빅뱅의 '마직막인사' 편에 출연했던 김미정은 최근 빅뱅 멤버 승리의 솔로곡 뮤직비디오에도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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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미정 ⓒ 스카이 후 CF

승리와의 파격적인 키스신과 베드신은 빅뱅 팬들의 질투까지 불러 일으키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후 김미정은 심심찮게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는 등 유명세를 치렀다.

현재 방송중인 휴대폰브랜드 SKY후 편에 마르코와 함께 출연하고 있다. "나 임신했다"고 마르코를 놀래켰다가 "아니거든"이라며 고고하게 사라지는 보라색 의상의 섹시한 여자모델이 바로 그녀다.

한편 올해 이대 무용과를 졸업한 구은애는 7일 영화배우 하정우와의 열애설이 보도되면서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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