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성형외과는 왜 갔니?

이혜림 인턴기자 / 입력 : 2009.03.04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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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S성형외과 홈페이지(上)

KBS2TV '꽃보다남자'(이하 '꽃남') 구준표 역으로 스타덤에 오른 이민호(22)에 대해 일부 네티즌들이 성형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그가 과거에 출연한 작품 속 모습과 현재 모습을 비교하며 "이민호가 성형한 것 아니냐"는 반응이다. 특히 지난 2007년 방영된 SBS 시트콤 '달려라 고등어'에 출연한 이민호의 코와 현재 '꽃남'에 나오는 그의 코를 비교하며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모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꽃보다남자 구준표역의 이민호'라는 제목의 사진이 게재된 것이 네티즌 사이에 알려지면서 의혹은 더욱 불거졌다. 병원에 남긴 사인에는 2007년 12월 17일이라고 기재돼 있다.

지난달 13일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매거진1'의 '스타 Before & After'코너에 출연한 한 성형외과 의사는 이민호의 쌍꺼플이 평행으로 돼 있다며 수술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하지만 이민호는 같은달 17일 한 매체와 가진 인터뷰에서 "성형수술은 전혀 안했다"며 "순도 100% 자연미남이다"고 말해 성형의혹을 일축했다.

이민호의 소속사 관계자는 "스캔들이나 성형여부 등의 소문에는 신경 쓰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성형논란은 오똑한 코와 짙은 쌍꺼플을 가진 이민호의 외모에 대한 팬들의 관심이 지나쳐 나온 것이라는 입장이다.

한편 대다수 팬들은 이번 성형 의혹과 관련해 대수롭지 않은 반응이다. 이들은 "어린시절 사진에도 우월한 외모는 여전했다"며 "성형을 했든 안했든 이민호는 매력적인 배우"라는 의견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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