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점퍼 "앤디 대장이 리허설만큼만 하래요"(인터뷰)

이수현 기자 / 입력 : 2009.02.13 16:48 / 조회 : 1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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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의 박동민(왼쪽)과 로키 <사진제공=티오피 미디어>
그룹 신화의 앤디가 프로듀서를 맡아 화제를 모은 점퍼가 데뷔무대를 앞두고 떨리는 심경을 밝혔다.

13일 오후 점퍼의 멤버 로키는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스타뉴스와 만나 "아직 실감을 못 하겠다"며 "오전에 드라이 리허설을 마치고 나니 '오늘 데뷔 하는구나'라는 말이 실감났다. 더 긴장이 된다"고 데뷔 소감을 밝혔다.

데뷔를 앞두고 잠을 설쳤다는 박동민은 "많이 얼떨떨하고 적응이 안 된다"면서 "어제와 오늘은 확실히 다른 날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동민은 "긴장되긴 하지만 많이 안 떨고 무대에 서겠다"며 "연습한 것만큼만 잘 나와 줬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날 오전 점퍼의 드라이 리허설 무대에는 프로듀서인 앤디가 찾아와 응원하기도 했다. 로키는 "드라이 리허설을 보고 잘했다는 말씀을 해주셨다"며 "본방송 때도 드라이 리허설만큼 긴장하지 말고 잘 하라고 응원하셨다"고 전했다.

이어 "너무 많이 보여주려고 마음먹으면 오히려 더 역효과가 나니까 긴장하지 말고 편하게 하라고 조언해주셨다"고 덧붙였다.

박동민은 "'점퍼'에는 뛰면서 춤춘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 신나고 재미난 즐거운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이날 점퍼는 오후 6시35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Yes!'를 첫 공개한다. 점퍼는 에릭이 입대 전 피처링한 동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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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퍼의 박동민(왼쪽)과 로키 <사진제공=티오피 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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