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우, 오늘(17일) 6세 연하와 웨딩마치

이수현 기자 / 입력 : 2009.01.17 13:03 / 조회 : 8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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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출신 자동차 세일즈맨 김민우(본명 김상진, 40)가 노총각 딱지를 뗐다.

김민우는 17일 오후 1시 서울 강남구 논현동 늘봄공원에서 6세 연하의 회사원 한 모 씨와 웨딩마치를 울렸다.

김민우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남희석 최원정의 여유만만'에 출연해 예비신부에 대해 "회사에 다니는 평범한 직장인이며 비서로 근무하고 있다"며 "아침마다 와서 아침밥을 차려주고 저녁에 기다렸다가 같이 퇴근하기를 하루도 쉬지 않고 6개월여 했다. 거기에 가장 크게 마음이 끌렸고 결혼을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한 김민우는 이날 방송에서 "오는 5월 아이 아빠가 된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김민우는 지난 1990년 가요계에 데뷔, '사랑일 뿐야', '입영열차 안에서', '휴식 같은 친구'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톱 가수로 우뚝 섰다. 김민우는 지난 2004년 자동차 영업사원으로 전직, 주위를 놀라게 했으며 이후 자신의 직업 전선에서 성공 가도를 달리고 있다. 김민우는 올해 대경대 자동차딜러학과의 전임교수 직을 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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