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넷 "'에덴'에 황정음 끼워넣기? 6개월전 계약끝"

이수현 기자 / 입력 : 2009.01.14 15:52 / 조회 : 8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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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넷미디어가 MBC '에덴의 동쪽'에 황정음이 투입, 자사 배우 출연시키기가 아니냐는 비판에 대해 "이미 황정음과는 6개월 전에 계약이 만료됐다"는 입장을 밝혔다.

엠넷미디어는 14일 이다해의 드라마 하차와 황정음의 투입과 관련, "황정음이 엠넷미디어 소속"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황정음은 이미 6개월 전에 계약이 만료돼 자사 소속이 아니다"라며 "기본적인 사실 확인도 없이 기사화한 부분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전했다.

엠넷미디어는 또한 '에덴의 동쪽' OST를 제작한 코어콘텐츠가 엠넷미디어의 자회사라는 주장에 대해서도 "코어콘텐츠는 별개 법인으로 사업 관련성이 전혀 없다"며 "OST에 참여한 엠넷미디어 소속가수는 SG워너비와 씨야 뿐으로 OST 제작에 관여한 바가 없다"고 해명했다. OST에 참여한 김종욱과 다비치는 코어콘텐츠미디어 소속이다.

엠넷미디어는 이어 "'에덴의 동쪽'과 관계된 것은 송승헌의 출연 뿐"이라며 "음악 콘텐츠에 대한 선택과 집중이 엠넷미디어의 비전이다. 앞으로도 음악 케이블채널과 뮤직포털, 음반 및 음원 제작 유통, 공연 사업, 음악을 통한 제 2의 한류 글로벌 비즈니스 전개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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