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빈, '그사세' 촬영장 깜짝방문..송혜교 응원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8.12.05 11:20 / 조회 : 45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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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원빈이 KBS 2TV '그들이 사는 세상'(극본 노희경·연출 표민수,김규태)촬영장을 깜짝 방문했다.

원빈은 최근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에 위치한 한 커피숍에서 진행된 이 드라마의 촬영장을 기습 방문, 연출자 김규태PD를 비롯한 제작진, 송혜교 등을 응원했다.

드라마 관계자에 따르면 원빈은 김규태PD와 평소에도 친분을 쌓아오던 사이다. 송혜교 역시 KBS 2TV '가을동화'에서 연기 호흡을 맞췄던 사이이며, 이든나인엔터테인먼트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관계자는 "원빈의 응원 방문에 촬영장이 한층 고무됐었다. 갑작스런 방문이라 기쁨이 배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달 말 종영을 앞두고 있는 '그들이 사는 세상'은 한 자릿수의 저조한 시청률을 기록하고 있지만 높은 작품성과 현빈의 농익은 연기력으로 호평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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