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영, '꽃보다남자' 재벌 총수로 합류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8.12.03 08:39 / 조회 : 2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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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혜영이 KBS 2TV 새 미니시리즈 '꽃보다 남자'에 합류했다.

이혜영은 내년 1월 5일 첫 방송될 '꽃보다 남자'에서 세계적인 재벌 총수로 출연한다.

이혜영은 극중 '강희수' 회장으로 세계 30위권 입성을 앞둔 굴지의 글로벌 기업 신화그룹의 여성총수다. 그룹의 성공 가도를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추진력과 철저한 자기 관리. 필요하다면 자식마저 도구로 삼을 수 있다 말하는 야심으로 무장한 철의 여인이다.

제작진은 3일 오전 "주요 캐스팅을 결정지은 후에도 강회장 역 만큼은 각별히 더 오랜 고민이 필요했다"며 "지적인 분위기와 카리스마 그리고 폭넓은 연기력을 고루 갖춘 이혜영을 적임자라 판단했다"고 밝혔다.

남태평양 뉴칼레도니아에서 첫 해외 로케이션을 마친 '꽃보다남자'는 현재 마카오에서 두 번째 해외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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