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방송사들, 오바마 특집프로 분주히 마련

김지연 김겨울 최문정 기자 / 입력 : 2008.11.05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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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락 오바마 미국 민주당 후보가 제 44대 미국 대통령 당선을 확정지으면서 국내 방송사들도 오바마 특집 마련에 분주한 모습이다.

먼저 MBC는 5일 오후 7시 45분부터 30분간 '오바마, 아메리카의 새별'이란 제목의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또한 6일 밤 12시 10분부터 방송될 MBC '100분 토론'(사진)도 '오바마 당선, 변화의 파장은?'이란 주제로 꾸민다. 이날 '100분 토론'은 평소 보다 방송 시간이 20분 늘어나며, 1부와 2부로 나뉘어 시청자들과 만난다.

1부 패널로는 공성진 한나라당 최고위원, 송영길 민주당 최고위원 , 윤덕민 외교안보연구원 안보통일연구부장 , 조성렬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위원 등이 참여한다. 한상완 현대경제연구원 본부장, 김형기 경북대 경제통상학부 교수, 이준규 대외경제정책연구소 미주팀장, 최형익 한신대 국제대학원 교수 등은 2부 패널로 나선다.

SBS는 5일 밤 11시`5분부터 방송될 SBS '뉴스추적'을 오바마 특집으로 준비했다. 이날 '뉴스추적은 '오바마 대통령, 그가 몰고 올 변화는?'이라는 주제로 방송된다.


SBS는 오바마 당선이 사실상 확정된 직후인 5일 오후 2시부터 60분 간 생방송으로 '긴급진단-미국 대선 결과와 한반도'이란 제목의 특집 토론 프로그램을 방송했다.

SBS 하남신 논설위원 진행 하에 정옥임 한나라당 국회의원, 추미애 민주당 국회의원, 박인휘 이화여대 국제대학원 교수, 김민웅 성공회대 NGO 대학원 교수 등이 토론이 가졌다.

KBS 1TV는 5일 밤 10시 10분과 6일 밤 10시 '보도특집-미대선기획' 1, 2편을 연이어 방영할 예정이다.

EBS도 5일 밤 11시 10분 '2008 미국의 선택'이란 제목의 특집 프로그램을 방송한다. 최초의 미국 흑인 대통령으로 선출된 오바마의 정치 역정 등이 방송되며 국내 전문가들의 오바마 승리 요인도 곁들여 진다.

EBS는 6일 밤 11시 10분에는 '버락 오바마, 그는 누구인가?'란 제목의 특집 다큐멘터리를 선보인다. 이 다큐멘터리는 오바마의 출생에서부터 현재까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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