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버리힐즈 치와와', 北美박스오피스 2주연속 1위

김건우 기자 / 입력 : 2008.10.13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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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류 베리모어 주연의 '비버리힐즈 치와와'가 2주 연속 북미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13일 박스오피스모조닷컴에 따르면 '비버리힐즈 치와와'는 지난 주말 1751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0일 동안 벌어들인 수입은 5254만 달러를 기록했다.

'비버리힐즈 치와와'는 호화로운 생활을 즐기던 비버리힐즈 강아지가 멕시코에서 길을 잃은 후 집으로 돌아오는 여정을 그린다. 드류 베리모어와 앤디 가르시아 등이 '개소리'를 내면서 관객을 끌어모았지만 평단의 평가는 좋지는 않다. 하지만 가족관객과 어린이 관객의 호응에 힘입어 무서운 기세를 보여주고 있다.

공포 영화 '쿼런틴'은 1420만 달러의 수익을 올리며 2위에 올랐다. 영화는 질병에 전염된 아파트 주민들이 좀비로 변한다는 내용을 그린다.

리들리 스콧이 연출을 맡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가 주연을 한 '바디 오프 라이스'는 1310만 달러를 벌며 3위에 그쳤다. 영화는 중동 테러리스트 조직에 비밀리에 잠입한 미국 CIA요원을 다룬다.

'이글아이'는 1101만 달러를 벌어들이며 4위에 올랐다. 개봉후 지금까지 7055만 달러의 수익을 기록했다. 5위 '닉과 노라의 인피니트 플레이리스트'는 650만 달러를 벌었고, 누적 수익은 2081만 달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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