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패리스-니키 힐튼 자매, '첫 방한 패션 비교'

인천국제공항=홍봉진 기자 / 입력 : 2008.05.21 19:55 / 조회 : 6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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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리스 힐튼(왼쪽)과 니키 힐튼


언니 패리스 힐튼과 함께 세계적 호텔 체인 힐튼(Hilton)가의 상속녀이자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니키 힐튼(25)이 21일 오후 자신의 의류브랜드 론칭을 위해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자신의 브랜드를 관장하고 있는 미국의 패션그룹TFS의 메이어 어셔 회장과 함께 이날 저녁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니키 힐튼은 스키니 팬츠와 재킷, 빅 선글라스, 명품백, 핫핑크 플랫슈즈 패션을 선보였다.

니키 힐튼은 22일 오전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사흘간의 내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한국을 찾았던 패리스 힐튼은 자신이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스포츠 의류 모델 자격으로 방한한 만큼 위 아래로 흰색 트레이닝복을 갖춰입고 핫핑크 패팅 후드를 한 모습으로 방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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