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쇠고기 수입 비판' 김민선·김혜성, 미니홈피 하루 20만 클릭

길혜성 기자 / 입력 : 2008.05.01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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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성(왼쪽)과 김민선


현 정부의 미국 쇠고기 수입 정책을 강도 높게 비판한 연기자 김민선과 김혜성에 대해 네티즌들의 뜨거운 관심을 보이고 있다.

김민선은 1일 0시 8분쯤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에 직접 올린 글에서 "이제 곧 세계가 피하는...자국민도 피하는 미국산 소가 뼈째로 우리나라에 들어 온다고 한다.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다. L.A에서 조차도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광우병이 득실거리는 소를 뼈째로 수입하다니...차라리 청산가리를 입안에 털어 넣는 편이 오히려 낫겠다"며 현 정부의 미국 쇠고기 수입 정책은 신랄하게 비판했다.

이어 "나랏님이 자신의 나라를 존경하지 않고 자신을 뽑아 준 국민을 존경하지 않는 그런 불상사는 제발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김민선의 미니 홈페이지는 이 글이 올려진 직후부터 1일 오후 8시 20분 현재까지, 단 20시간 남짓 만에 무려 11만 명 이상의 방문자가 다녀가는 등 하루 종일 관심의 초점이 되고 있다.

김혜성도 1일 오후 2시 28분쯤 자신의 미니 홈페이지 다이어리란에 "미친소를 수입하는 사람들이 최소한의 정보 지식도 없이 그냥 무개념으로 수입하는거라 더 열받는 거다"며 "미친소는 절대 안돼. 배 부르게 윗분들만 드세요"라며 현 정부의 미국 쇠고기 수입 정책을 강도 높게 비난했다.

김혜성의 미니 홈페이지 역시 1일 0시부터 1일 오후 8시 20분 현재까지 약 9만 명의 방문자수 기록하는 등 하루 내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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