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나도 이제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다"

최문정 기자 / 입력 : 2008.04.30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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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이정재 ⓒ스토리온


영화배우 이정재가 "이제는 따뜻하고 달콤한 사랑을 하고 싶다"고 말해 눈길을 끈다.

이정재는 30일 밤 방송될 스토리온 '토크&시티 2'에 출연하여 "지금 당장이라도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외로운 마음을 드러냈다.

이정재는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도 사랑하는 사람과 같이 먹으면 더 맛있겠다고 생각을 하고, 좋은 연주회를 갔을 때도 이럴 때 옆에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아쉬워하곤 한다"며 "항상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하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정재는 "늘 외롭다면서도 여자친구가 없는 것은 너무 조건이 까다로워서 그런 것 아니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솔직히 일상의 소소한 것들도 공유할 수 있어야 하기 때문에 성격이나 취미 등 속내가 잘 맞는 사람을 만나고 싶다"며 "그런 면에서는 조건이 까다로운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정재는 녹화장에 메이크업도 하지 않은 '생얼'로 등장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이정재는 "시청자들에게 영화 속 이정재가 아닌 '진짜 이정재'를 보여주고 싶어 노 메이크업에 평소 즐겨 입는 의상으로 입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예전에는 헬스로 '울룩불룩'한 근육을 만들려 노력했는데 요즘은 요가와 산책만을 열심히 하고 있다"며 "요즘 한간 시민공원에서 자주 운동을 하는데 지나가던 분들이 왜 이정재가 헬스장이 아닌 이런 시민공원에서 운동을 하느냐며 신기하게 쳐다봐 민망할 때도 있다”"고 자연스러운 '진짜 이정재'의 일면을 공개했다.

이정재가 본연의 모습을 공개하여 눈길을 끈 스토리온 '토크&시티 2'는 30일 밤 11시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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