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워너비 김용준, 알고보니 연기자 출신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7.12.03 09:53 / 조회 : 8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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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G워너비 김용준 ⓒ임성균 기자 tjdrbs23@


남성그룹 SG워너비의 김용준이 고교시절 연기자로 안방극장에서 활약했던 경험을 공개했다.

최근 겨울 스페셜 앨범을 발표한 SG워너비의 김용준은 안양예고 재학 시절, 학교 측을 통해 제안을 받은 몇몇 작품에 출연했다.

그의 '대표작'은 경인방송 iTV 시트콤 '그래서 이웃사촌'. 2003년에 방송된 이 시트콤은 백준기, 선우용녀, 정동환 등 중견 탤런트들이 다수 출연한 가족시트콤이다.

김용준은 이 밖에 MBC '타임머신' 등 몇 개의 재연 드라마에도 출연했다.

연극에도 출연한 적이 있다. '갈매기'란 작품에서 뜨레플레포 역할을 맡았다. 아울러 2003년 최고의 드라마였던 SBS '올인'에서 이병헌의 아역을 맡을 기회도 주어졌지만 결국 진구가 그 역할을 맡았다.

김용준은 "최근 집안을 정리하다 우연히 '올인' 대본을 발견했다"면서 "송혜교 씨 아역으로 출연했던 한지민 씨가 상당히 예뻤던 기억이 난다"며 웃음을 보였다.

한편 SG워너비의 맏형 채동하는 뮤지컬 '풋루스'에 출연해 지난 1일, 1차 공연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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