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애리 "치아교정술 아닌 턱교정술" 정정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7.12.02 11:24 / 조회 : 6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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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애리가 마스크를 내리고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출처=한애리 미니홈피>


성형수술 도중 과다출혈로 병원신세를 졌던 여성그룹 베이비복스리브의 전 멤버 한애리가 자신이 받은 성형수술이 치아교정술이 아닌 턱교정술이라고 정정했다.

한애리는 그간 언론의 '안면윤곽수술'이라는 보도에 대해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이 받은 수술이 치아교정술이라고 밝혀왔다. 하지만 한애리는 지난달 30일 다시 미니홈피를 통해 "정식 명칭이 치아교정술이 아닌 턱교정술이다. 그리고 성형수술의 한 종류가 맞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애리는 마스크를 벗은 모습도 공개했다. 한애리는 최근 "자꾸 부작용, 부작용 하면서 이상한 말만 도는 것 같아서"라고 성형부작용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며 수술 후 처음으로 사진을 공개했다. 한애리는 그러나 "입에 호스를 꽂고 있어 입 주위가 엉망"이라며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한애리는 지난 10월 말께 서울의 한 병원에서 가슴 수술을 받고 곧바로 해당 병원과 관련이 있는 한 치과에서 얼굴 윤곽 수술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한애리는 수술 중 얼굴 흉터 방지를 위해 잇몸을 통해 비강 속으로 도구를 집어넣어 턱을 깎아냈는데, 이때 턱 내부에서 응고출혈이 발생해 치료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퇴원 후에도 출혈 증세가 지속돼 결국 지난 17일 또 다시 서울의 다른 종합병원에 입원, 150cc 혈액팩 40여개가 투여되는 수술을 받고 18일 중환자실로 옮겨졌으며 현재는 일반병실에서 안정을 취하다 지난 26일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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