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ㆍ유리, 3년전부터 연기준비"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7.11.03 11:02 / 조회 : 135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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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에 출연하는 소녀시대 최수영(왼쪽)과 권유리 ⓒ임성균 기자 tjdrbs23@


여성그룹 '소녀시대'의 수영과 유리가 3년 전부터 연기수업을 받아오며 연기활동을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은다.

'소녀시대'의 수영과 유리는 오는 5일 첫 방송될 KBS 2TV 일일시트콤 '못말리는 결혼'(연출 이교욱)출연에 앞서 이미 3년 전부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연기수업을 받아왔다.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수영과 유리가 가수 데뷔 전부터 보컬 트레이닝을 비롯해 연기 수업도 병행했다"며 "이 시트콤을 통해 연기 식고식을 치른 이후 그룹 활동과 연기 활동을 앞으로도 병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3년간 갈고닦은 연기 실력을 선보일 수영과 유리에 대해 '못말리는 결혼'의 이교욱 PD는 연기력에 대해 호평했다.

이교욱 PD는 "처음으로 연기를 선보이는 것을 감안할 때 잘하는 편이다"며 "화면에서 보여지는 두 사람의 매력이 각각 돋보인다"고 칭찬했다.

수영과 유리는 '못말리는 결혼'에서 FT아일랜드의 멤버인 이재진과 삼각사랑을 그린다.

한편 '소녀시대'는 음반 발매 두 달 만에 음악프로그램에서 정상을 차지할 정도로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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