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업타운·백보람 등 아이비 콘서트에서 의기투합

윤여수 기자 / 입력 : 2007.06.28 09:34 / 조회 : 5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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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유플레이'가 자선행사 '제1회 경기도 소년소녀가장돕기 UPLAY 연예인 카트 대회'를 열었다. ⓒ사진=임성균 기자

행사에 참석한 가수 미나와 박경림, 강래연, 백보람등 연예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그룹 업타운과 가수 미나, 개그맨 윤택과 백보람 등 연예인 익스트림 스포츠팀 '유플레이' 회원들이 아이비를 위해 의기투합한다.

이들은 오는 30일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아이비의 자선콘서트 'IVY&Present 1'에 참여키로 했다.

'유플레이'팀측은 "'기부365'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창단한 유플레이 팀이 아이비씨가 자선콘서트를 여는 동참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들 연예인들은 콘서트장 주변서서 자선 기금 모금에 참여할 계획이다. 또 소년소녀가장들을 초청해 아이비의 공연을 관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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