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명세빈 "강 변호사와 교제중"

김수진 기자,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5.21 17:06 / 조회 : 15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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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명세빈. ⓒ머니투데이 스타뉴스


탤런트 명세빈(31)이 강호성(43)변호사와 열애설에 대해 직접 심경을 밝혔다.

명세빈의 마음을 사로잡은 강 변호사는 검사 출신으로 뛰어난 실력을 갖춘 유능한 변호사로 정평이 나 있는 인물.

명세빈은 21일 오후 스타뉴스와 가진 전화인터뷰에서 "강호성 변호사와 교제중인게 사실이다"고 수줍게 밝혔다.

명세빈은 이어 "지난해 교회에서 알게됐고 현재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면서 "심성이 착하고 현명한 분이다"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하지만 명세빈은 9월 결혼설에 대해서는 강력하게 부인했다.

명세빈은 "두 사람 모두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얘기가 나오는 것 같다"며 "결혼을 하려면 두 사람이 알아가는 과정이 있어야하는것이 아니겠냐"고 반문한 뒤 "결혼은 좋은 일이니만큼 하게 되면 꼭 알리겠다"고 밝혔다.

독실한 크리스찬인 명세빈은 친분이 두터운 교인들과 함께 하는 식사 자리에 강 변호사와 동석하는 등 애정을 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더욱이 명세빈은 참하고 조용한 성품의 소유자답게 강변호사와의 만남을 최측근들에게만 공개했다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 관계자는 "명세빈이 강 변호사의 따뜻한 마음과 성실한 마음에 반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명세빈은 지난 1996년 동덕여대 의상학과 재학 당시 신승훈의 뮤직비디오 '내 방식 대로의 사랑'으로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2004년 경남대 문화콘텐츠학부 겸임교수를 맡기도 했다. 최근 종영된 MBC '궁S'에서 여황제를 연기한 그는 깨끗하고 순수한 이미지로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강호성 변호사는 현재 법무법인 두우 소속으로 1990년 제31회 사법고시에 합격한 이후 1993년부터 서울지방검찰청 검사로 일해왔다.

서울지검과 대전지검 천안지청, 수원지검 성남지청을 거쳐 1998년 변호사로 개업해 주병진 백지영 최규선 등 굵직한 사건의 변호를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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