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미녀가수 안 모르트만, 8년만에 한국팬 '유혹'

새 앨범 'Reconciliation' 국내발매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7.05.05 11:08 / 조회 : 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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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만에 국내에 소개된 안 모르트만의 새앨범 'Reconciliation' 재킷 표지 ⓒ산토끼뮤직

스웨덴 스톡홀름 출신 미모의 재즈 보컬리스트 안 모르트만(Ann Maartmann)의 재즈음반이 발매됐다.

안 모르트만은 보컬리스트일 뿐만 아니라 피아니스트이자, 색소포니스트이면서 작곡가로서 활동하고 있다. 또한 영화배우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만능 엔터테이너이다.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과, 미국 보스톤 버클리 음악대학, 뉴욕 리 스트라스버그 영화학교에서 각각 음악과 재즈, 연극영화를 공부한 재원이다.

이번에 발매된 안 모르트만의 새 앨범 'Reconciliation'에 수록된 음악은 솔과 재즈 그리고 R&B적인 감성을 담고 있으며 작곡과 프로듀싱, 보컬, 피아노, 색소폰을 직접 연주했다.

앨범에 수록된 모든 음악은 그녀의 작곡과 편곡으로 만들어졌으며, 특히 보컬의 핵심인 멜로디와 리듬이 만들어내는 절묘한 조화, 유럽인 특유의 풍부한 감성 위에 더해진 재즈, 솔 그리고 R&B적인 감각이 조화를 이루며 그녀만의 독특한 매력을 만들어내고 있다.

안 모르트만은 각각의 곡에서 화려함보다는 여성의 섬세함이 돋보이는 피아노 연주와 여섯 번째 트랙 'I'll Be Good To You'에서 느낄 수 있는 색소폰 연주가 돋보인다.

안 모르트만의 새 음반을 발매한 산토끼뮤직 측은 "1999년 국내 발매에 발매됐다 8년 만에 다시 소개되는 이번 안 모르트만의 음악은 최근 유럽 재즈에 대한 재즈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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