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데뷔전부터 잇달아 대기업 모델 '톱스타 예약'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7.05.05 07:53 / 조회 : 34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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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가수 손담비가 데뷔 전부터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모델로 잇달아 기용,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삼성전자 mp3 옙 광고에서 비보이 팝핀현준를 상대로 댄스배틀을 벌여 화제를 모은 손담비는 이번에는 SK텔레콤 커플요금제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아직 데뷔도 하지 않은 신인가수가 삼성전자, SK텔레콤 등 대기업 모델로 연속 발탁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손담비 측에 따르면, 삼성전자 광고 방영 직후부터 광고주들로부터 섭외 요청이 끊이지 않았다. 신선한 마스크와 늘씬한 몸매, 신세대다운 활기찬 이미지가 광고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삼성전자에 이어 SK텔레콤 모델로 기용되며 톱클래스 모델의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한 손담비는 옙 광고 촬영 당시 최고의 비보이 앞에서도 전혀 기죽지 않는 파워를 선보였고 이는 SK텔레콤 광고현장에서도 이어졌다고 한다.

손담비는 새벽 6시부터 다음날 아침 7시까지 이어진 장시간 촬영과, 남자모델과의 펀치 대결을 벌여야 하는 광고 컨셉트 때문에 팔과 다리에 멍이 들면서도 지치지 않는 모습을 보여줘 스태프들의 감탄사를 자아냈다.

SKY 광고로 유명한 김민수 감독은 이날 손담비의 파워 넘치는 모습에 '하루 사이에 팬이 되었다'며 프로정신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손담비는 최근 일본 최대 포털사이트 중의 하나인 MSN JAPAN측의 제안으로 동영상 섹션에서 데뷔 과정을 스케치한 영상을 5월 한 달 동안 공개할 예정이라 더욱 화제다. 한류스타가 아닌 신인 가수의 콘텐츠를 연속시리즈로 다루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손담비는 지난해 메이비의 '다소' 뮤직비디오에 붕대감은 여인으로 출연해 눈길을 끈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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