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연, '러브액션'으로 MC 데뷔

김지연 기자 / 입력 : 2007.04.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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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록기(왼쪽)와 채연

4집 ‘마이 러브’로 활동을 재개한 가수 채연이 첫 MC데뷔를 한다.

채연은 오는 26일부터 케이블 TV 슈퍼액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러브액션 시즌2'의 MC를 맡아, 홍록기와 호흡을 맞춘다.

'러브액션'은 사랑을 형성하거나 지속하는 여러 요소들을 하나씩 발췌해 실험 등을 통해 분석해 보는 연애 실험 프로그램. 체취와 호감도, 심장박동수와 애정지수 등 사랑에 대한 속설뿐 아니라 남녀 심리에 대한 모든 것을 흥미로운 실험을 직접 선보인다.

'러브액션'의 첫 녹화를 마친 채연은 “평소에도 친한 홍록기 씨와 함께 진행해서 그런지 생각보다 편안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각종 오락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쌓아온 실력을 ‘러브액션’에서 유감없이 발휘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채연은 “나 역시 사랑에 관해 궁금한 게 많은데 ‘러브액션’을 통해 나만의 사랑 찾는 법을 배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러브액션' 남윤승 담당PD는 “웃음이 많고, 털털한 성격과 재치 있는 입담을 가진 채연이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이끌어 갈 수 있다고 판단돼 MC로 캐스팅했다”고 섭외 배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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