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 MBC '메리 대구 공방전' 여주인공 낙점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4.16 14:18 / 조회 : 2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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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신예 이하나가 MBC 새 수목미니시리즈의 주인공에 낙점됐다.

이하나는 다음달 첫방송될 MBC 수목미니시리즈 '메리 대구 공방전'(극본 김인영, 연출 고동선)의 여주인공 메리 역을 맡았다.

메리는 축산학과를 졸업해 우유회사에 취직했지만 1년만에 해고를 당하고 뮤지컬 배우로서 꿈을 키우는 인물이다. 매사에 낙천적이며 우연히 만난 백수 대구(지현우)와 티격태격 다투는 가운데 애정을 키워간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고동선PD는 16일 "이하나가 여주인공에 최종 캐스팅 됐다"면서 "이하나는 오는 20일 첫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하나는 최근 KBS2 '꽃피는 봄이 오면'과 SBS '연애시대'에 출연했으며 영화 '식객'에서 진수 역을 맡은 바 있다.

'메리 대구 공방전'은 '결혼하고 싶은 여자'의 김인영 작가와 '달콤한 스파이'의 고동선 PD가 호흡을 맞추며 지현우를 비롯해 왕빛나 이민우 등이 주연을 맡았다. '고맙습니다' 후속으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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