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내일(10일) 수술, 당분간 쉴래요"(인터뷰)

김경욱 기자 / 입력 : 2007.04.09 20:11 / 조회 : 130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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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중견탤런트 박정수가 오는 10일 갑상선에 생긴 물혹 제거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박정수는 9일 오후 스타뉴스와의 전화인터뷰에서 "10일 오전 8시 수술을 받는다"면서 "큰 수술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팬들에게 당부의 말을 전했다.

밝은 목소리로 인터뷰에 응한 박정수는 "아직 수술을 받기도 전에 이미 수술을 받았다고 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담당의가 전하는 바로는 예측이 좋다. 수술이 잘 될 것 같다"라고 밝혔다.

박정수는 이어 "내일 수술을 받으면 당분간 말하는 것이 어려울 것"이라며 "일주일동안은 병원에 입원해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박정수는 현재 몸상태를 묻는 질문에 "괜찮다"면서 "목 부위의 작은 조직만 나쁠 뿐이다. 아주 운이 나쁘지 않은 이상 괜찮을 것"이라고 웃으며 말했다.

그는 이어 "당분간 작품활동 보다는 휴식을 취하고 싶다"면서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팬들에게 인사를 드릴 것"이라고 말을 맺었다.

한편 1972년 MBC 5기 공채탤런트로 연기자 길에 들어선 박정수는 1974년 MBC연기대상 신인연기상을 수상한 이래 SBS 'LA아리랑' MBC '대장금' KBS '별난여자 별난남자'등의 작품을 통해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3월27일 종방한 SBS '사랑하는 사람아'에서는 황정음의 어머니로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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