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극심한 불황속 1월 음반판매량 1위

김원겸 기자 / 입력 : 2007.02.21 11:14 / 조회 : 4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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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음악산업협회 1월 음반판매량 1위를 차지한 에픽하이 ⓒ홍기원 기자 xanadu@

힙합그룹 에픽하이가 2007년 1월 음반판매량 집계에서 1위를 차지했다.

한국음악산업협회에 따르면 에픽하이 4집 'Fan'은 1월 한 달간 4만7909장을 판매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 1월23일 발표된 에픽하이 4집은 발매 1주일만에 5만 장 가까이 판매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그러나 에픽하이 4집에 이은 신화 윈터스토리 앨범과 박효신 5집이 각각 2만3652장, 2만1802장을 판매하며 2, 3위를 기록했지만 1위 판매량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치를 보여 격차를 드러냈다.

이밖에 1월 한 달간 1만 장 이상 판매된 음반은 sg워너비스페셜앨범 '사랑가'(1만7313장), 신화 윈터스토리 2CD(1만5330장), 이승철 8집(1만846장), 동방신기 3집(1만144장)으로 4장에 그쳐 극심한 음반시장 불황을 그대로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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