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501, 내년 1월 日전국투어

오사카(일본)=김원겸 기자 / 입력 : 2006.09.17 10:00 / 조회 : 10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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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부터 본격 일본활동에 나서는 SS501. ⓒ DSP 이엔티

16일 오사카 콘서트로 일본 활동의 시작을 알린 남성그룹 SS501이 내년부터 일본무대에 집중적인 활동을 벌인다.

SS501은 16일 오사카 국제회의장 그랑큐브 메인홀에서 단독 콘서트 'Step UP'을 벌였다. 17일 같은 장소에서 콘서트를 벌이는 SS501은 내년 1월 도쿄에서 콘서트를 시작으로 전국투어를 벌이는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인다.

1월13, 14일 이틀간 도쿄 국제포럼에서 콘서트를 벌이는 SS501은 같은 달 말 나고야에서 공연을 벌인 후 2월부터 삿포로 후쿠오카를 순회한 후 다시 도쿄에서 앙코르 콘서트를 벌이는 전국투어를 벌인다.

소속사 DSP 이엔티는 SS501의 일본활동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일본에서 단 한 차례의 프로모션도 없이 오사카 공연을 순식간에 매진시켰다. 또한 SS501가 입국하던 지난 15일 일본 간사이 공항에는 약 100명의 팬이 SS501를 보기 위해 진을 쳤다.

Mnet 미디어 재팬의 마케팅 담당자인 아케미 이즈하라 씨는 "SS501은 참신한 인물을 찾는 일본내 한류 팬들의 욕구를 충족시키는 외모와 끼를 가졌다"면서 "앞으로 아이들 그룹으로 일본에서 큰 인기를 얻을 것이라 확신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4월 CJ미디어 재팬 개국을 기념하기 위해 일본 부도칸에서 열린 '엠!카운트다운' 한일 동시생방송 이튿날 가진 팬미팅에서 당초 예상보다 10배 가량 많은 1000명의 팬들이 몰려 소속사 측을 들뜨게 만들었다.

SS501은 지난 3월부터 CJ미디어가 개국을 준비하며 무료 방송을 실시한 '엠!카운트다운'과 'Mnet 와이드 연예뉴스' 등을 통해 얼굴을 알렸고, 이를 통해 SS501의 매력을 유심히 지켜본 일본 팬들은 SS501의 일본 방문에 뜨거운 성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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