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인카드가 분위기깨"..김옥빈, 방송발언으로 곤욕

김옥빈측 "결코 비하하려 한 것 아니다"

김수진 기자 / 입력 : 2006.08.01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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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할인카드 사용 잘해요."

신세대 스타 김옥빈이 방송도중 발언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김옥빈은 최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러와'에서 '이성이 실망스러워 보일 때는 언제인가'라는 주제를 가지고 이야기하던 도중 "사랑을 고백하거나 생일을 맞이해 근사한 이벤트를 열어주고 난 뒤 계산을 하면서 할인카드를 사용하면 분위기가 좀 깨져서 실망스럽더라"고 말했다.

이날 방송 이후 일부 시청자들은 '김옥빈이 할인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을 비하하는 것 아니냐'는 오해의 눈길을 보내고 있는 것.

이에대해 김옥빈 소속사 관계자는 1일 "김옥빈은 할인카드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 결코 비하하거나 나쁘게 생각해서 한 발언이 아니다. 김옥빈이 말한 부분의 앞과 뒷 부분이 편집이 된 것이며 당시 발언 자체도 할인카드를 사용하는 사람이 나쁘다는 것이 아니다"면서 "단지 이성으로부터 근사한 이벤트의 분위기가 감소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해 말한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김옥빈 본인도 실제로 음식점이나 편의점, 영화관을 이용할 때도 할인카드를 주로 이용하는 근검절약하는 생활을 하고 있다"며 "전라도 순천이 고향인 김옥빈은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지만 모든 수입을 부모님에게 드리는 등 검소한 생활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김옥빈은 방송중인 MBC 새수목미니시리즈 '오버더레인보우'에서 가수로 완벽 변신해 가요계와 방송계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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